나주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일상 속 문화 확산
- 작성일
- 2026.05.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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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소리
- 보도날짜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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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공원·직장으로 찾아가는 체험·공연 프로그램
4월부터 11월까지 23회 운영…시민 체감형 문화정책 강화
전남 나주시가 ‘일상에서 쉽게 만나는 문화’를 목표로 생활 공간으로 찾아가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시민 체감형 문화예술 확산에 나선다.
23일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기존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한 프로그램으로, ‘솜씨의 날’을 테마로 매월 1~3주 수요일과 마지막 주 주말에 운영된다. 4월부터 11월까지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서 총 23회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예 전문 강사가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배달’ 체험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공연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직장과 공원 등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시민들이 손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도시 내 문화 활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신청과 세부 일정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장은 “시민과 직장인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정임 관광문화녹지국장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시민의소리(http://www.siminsori.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