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골판지로 나주를 그린다…문화배달 참가자 20명 모집
- 작성일
- 2026.07.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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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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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플&이슈
- 보도날짜
-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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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양나희 작가와 함께하는 문화배달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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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링 예술로 지역 풍경 재해석…8월 1일 빛가람꿈자람센터 개최
초등 고학년·청소년 대상, 7월 31일까지 선착순 접수
버려진 골판지를 활용해 나주의 건물과 마을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지역 청소년들이 창작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ESG형 문화예술교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8월 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나주혁신도시 빛가람꿈자람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문화배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의 건물과 마을을 골판지로 표현하기’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자신이 기억하는 지역의 건축물과 골목, 마을 풍경을 업사이클링 미술 작품으로 표현하는 체험형 문화예술교육이다.
모집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청소년이며, 오는 31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폐골판지를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 활동으로 알려진 서양화가 양나희 작가를 비롯해 백상옥 작가, 손연우 작가가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나주의 건물이나 마을 풍경 사진을 준비해 작품 제작에 활용하며, 일상 속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오는 31일까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문화배달’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나주시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폐골판지를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돼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배달 프로그램은 지역의 풍경을 예술로 표현하는 즐거움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참가자들이 자신이 사는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키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및 한국천연염색박물관 문화산업팀(☎ 061-335-0091)으로 하면 된다.
출처 : 피플&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