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고대문화 중심지인 나주시는 고대로부터 면직물, 실크 및 천연염색문화가
발달한 도시 입니다.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나주 지역의 천연염색 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 설립되었다.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천연염색 문화는 자연환경과 지역 고유의 생활양식 속에서 발전해 왔으며, 오늘날까지도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재단과 박물관은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고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적·산업적 자원으로 확장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시, 교육, 체험, 연구 및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천연염색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지역과 연계한 문화관광 활성화와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천연염색문화재단과 박물관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대한민국 색채문화의 중심지로서, 천연염색의 가치와 미래를 세계인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앞장서 수행해 나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