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 한복판에서
한땀 한땀으로 사는 아날로그 여인,

싱그러운 6월, 눈부신 햇살과 함께
제주도에서 천연염색과 규방공예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박지혜 작가의 전시회가 개최된다.

전시일시는/ 2008년 6월 7일(토)-7월 13일(일)
오프닝/ 2008년 6월 7일 오후 3시
전시장소/ 갤러리 찰나(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2934-1
              ㅇ10-6789-1944,    064-738-1061

작가이력
* '93 제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 '08 제주대학교 의류학과 박사과정
* 단체전 07 제주 몽골 미술교류전 외 14회
* 현재 제주대학교 의류학과 출강
* 동신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출강